마스크만 쓰고 다닥다닥 붙었다…파리서 관객 5,000명 '실내 콘서트'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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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코르오텔 공연장에서 보건당국과 파리국립병원연합(AP-HP) 등이 설계한 실내 콘서트 실험이 진행됐다. 프랑스 대표 록그룹 앵도신(Indochine)이 무대에 올랐고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5,000명이 콘서트에 참여했다. /EPA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코르오텔 공연장에서 보건당국과 파리국립병원연합(AP-HP) 등이 설계한 실내 콘서트 실험이 진행됐다. 프랑스 대표 록그룹 앵도신(Indochine)이 무대에 올랐고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5,000명이 콘서트에 참여했다. /EPA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코르오텔 공연장에서 보건당국과 파리국립병원연합(AP-HP) 등이 설계한 실내 콘서트 실험이 진행됐다. 프랑스 대표 록그룹 앵도신(Indochine)이 무대에 올랐고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5,000명이 콘서트에 참여했다. /EPA연합뉴스
/AF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아코르오텔 공연장에서 보건당국과 파리국립병원연합(AP-HP) 등이 설계한 실내 콘서트 실험이 진행됐다. 프랑스 대표 록그룹 앵도신(Indochine)이 무대에 올랐고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5,000명이 콘서트에 참여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