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서 법리 정리 끝나”…'최대 규모' 일제 강제징용 소송 내달 1심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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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에 강제 징용된 노동자들이 일본 기업 16곳을 상대로 국내 법원에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의 첫 변론 기일이 열린 28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소송을 낸 당사자들이 재판이 끝난 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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