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홍콩, 하룻밤 2,291억원 최대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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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열린 크리스티 홍콩 경매에서 장 미셸 바스키아의 작품 '무제(외눈사내와 복사기 얼굴)'이 약 338억5,500만원에 팔려 이날 최고가를 기록했다. /사진제공=크리스티코리아
김창열의 ‘CSH 1’이 24일(현지시간) 열린 크리스티 홍콩 경매에서 14억원에 팔려 작가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
박서보의 ‘묘법 No. 050508’이 25일(현지시간) 열린 크리스티 홍콩 경매에서 4억3,000만원에 낙찰됐다. /사진제공=크리스티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