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사각' 가사도우미, 근로자로…서비스 비용 인상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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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사노동자협회 관계자들이 2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사노동자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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