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여왕' 장하나, 봄부터 질주
이전
다음
박현경(왼쪽)과 장하나가 8일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V’를 그리며 이동하고 있다. /사진 제공=KLPGA
드라이버 샷 하는 김희준. /사진 제공=KLPGA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