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보다 낮게 계약” 박주민 해명에 비판 쏟아져…“위선의 극치” “국민 모욕”
이전
다음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연합뉴스
국회에서 열린 제384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과 박주민 의원이 대화를 하고 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