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 끌던 방위비 협상 타결···한미동맹 회복 신호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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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회의에 참석한 정은보(오른쪽) 한미 방위비분담협상대사와 미국의 도나 웰튼 미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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