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2+2 회담' 5년만에 부활 예고…美 '반중 참여' 압박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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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달 26일(현지 시간) 워싱턴 국무부에서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지난달 19일(현지 시간) 워싱턴 국방부에서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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