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미얀마, 80년대 우리의 자화상…정부가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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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쿠데타 발생 후 유혈사태가 악화하는 미얀마 양곤에서 21일(현지시간) 시위대가 독재에 대한 저항의 상징으로 '세 손가락 경례'를 하며 촛불시위를 벌이고 있다. 현지 매체 이라와디는 제2 도시 만달레이 등지에서 전날 밤 군경의 무차별 총격으로 최소 4명이 숨지고, 10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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