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국 겨냥 '北 도발보다 동맹국과 불협화음 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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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드 프라이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9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에서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접근법에 대해 "우리는 미국 국민과 동맹국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새로운 접근법을 채택할 것"이라며 한국, 일본, 다른 동맹 및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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