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완수가 우선”···남수단 파병장병 10명, 전역·휴가 자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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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파병임무 완수를 위해 전역을 연기하고 휴가를 포기한 한빛부대 장병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민석·윤세환·김영일·권순찬·신태현·정현엽·김윤범·김효식·신바다·송정준 병장. /사진제공=합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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