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량 채혈. 바늘 대신 '레이저 채혈' 확산'
이전
다음
가천대 길병원 의료진이 레이저 채혈기 ‘핸디레이 프로’로 손가락에서 채혈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길병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