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폭설 대란' 사과했지만 '대행체제서 나사 풀려' 비판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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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협(왼쪽)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8일 긴급 온라인 브리핑을 열어 지난 6일과 7일 발생한 서울시 ‘폭설 대란’에 대해 서울 시민에게 사과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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