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임금 선지급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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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들이 75일간의 무급휴직을 끝내고 다시 출근을 시작한 지난해 6월 15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 앞에서 전국 주한미군 한국인 노조 관계자들이 환영 현수막을 걸고 출근 인사를 하고 있다. /평택=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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