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아래 떨어진 전두환 미납 추징금…여전히 남은 건 97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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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 11월 30일 법정 경위들의 보호를 받으며 광주지법을 떠나고 있다. 전씨는 이날 사자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
12·12 군사반란일을 맞아 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와 광화문촛불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지난 12월 12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처벌을 촉구하며 규탄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