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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신의 두 번째인 축신은 소를 상징한다. /사진 제공=국립민속박물관
이중섭 ‘황소’. /사진 제공=서울미술관
사석원 ‘황소’. /사진 제공=가나아트센터
이응노 ‘황소’. /사진 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선 후기에 그려진 ‘목우도’. /사진 제공=국립민속박물관
조선 시대 화가 김식이 그렸다고 전하는 ‘마른나무와 소’. /사진 제공=국립중앙박물관
이중섭 ‘흰 소’. /사진 제공=홍익대박물관
장욱진 ‘동물가족’. /사진 제공=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최영림 ‘소와 목동’. /사진 제공=국립현대미술관
황영성 ‘큰 소 이야기’. /사진 제공=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