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찬스'로 고가 아파트 산 사회초년생, 수억 증여세는 탈루
이전
다음
김태호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이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분양권 채무 이용 편법증여 혐의자 85명 세무조사 착수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국세청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