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거리의 무법자 전동킥보드 잡아주세요” 민원 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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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청계중앙공원에서 지난해 11월 열린 ‘공유 퍼스널모빌리티(전동킥보드) 실증운행 시승 체험 및 캠페인’에서 관계자들이 전동킥보드를 점검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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