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감싸기'에 양심을 건 설훈 '백을 흑으로 만들려는 짓거리…덮어씌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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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감싸기'에 양심을 건 설훈 '백을 흑으로 만들려는 짓거리…덮어씌우기' 추미애 법무부 장관/연합뉴스
'추미애 감싸기'에 양심을 건 설훈 '백을 흑으로 만들려는 짓거리…덮어씌우기'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연합뉴스
'추미애 감싸기'에 양심을 건 설훈 '백을 흑으로 만들려는 짓거리…덮어씌우기' 추미애 법무부 장관/연합뉴스
'추미애 감싸기'에 양심을 건 설훈 '백을 흑으로 만들려는 짓거리…덮어씌우기'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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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감싸기'에 양심을 건 설훈 '백을 흑으로 만들려는 짓거리…덮어씌우기'
'추미애 감싸기'에 양심을 건 설훈 '백을 흑으로 만들려는 짓거리…덮어씌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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