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건, 日엔 '수출규제 조속 철회'... 中엔 '입국 편의 부탁'
이전
다음
최종건 외교부 1차관(오른쪽)과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 /연합뉴스
최종건(오른쪽) 외교부 1차관과 도미타 고지 주한 일본 대사.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