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야단법석] 재판부에서 변호인단까지…'이재용 재판'에 쏠리는 눈
이전
다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사건과 관련해 대검찰청 수사심의위원회가 열린 지난 6월26일 심의위를 마친 위원들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건물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이 지난 6월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