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볼턴 '文 혼자 '종전선언' 생각... 北김정은 신경도 안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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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30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판문점 남측 자유의 집에서 나오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용(왼쪽) 국가안보실장과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지난해 4월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영빈관(블레어하우스)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접견을 기다리던 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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