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32년만에 가족 찾은 美입양 아들
이전
다음
32년만에 가족을 찾은 손동석(왼쪽)씨가 23일 대구지방경찰청에서 어머니와 감격의 포옹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