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가와사키시, '혐한 발언시 540만원 벌금' 조례 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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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 가와사키(川崎)시의 한 거리에서 우파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한국에 대한 혐오 감정을 조장하는 피켓과 일장기 등을 들고 행진을 시도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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