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경험 살린 발음교정 서비스, 청각장애인들에 새 길 열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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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국(왼쪽) 딕션 대표가 지난 25일 열린 7월 디데이(D.DAY)에서 우승한 뒤 김홍일 디캠프 센터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디캠프
전성국 딕션 대표가 바름 서비스 팻말을 들고 엄지를 치켜 세우고 있다./사진제공=딕션
자신이 발음한 내용을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바름’ 서비스를 태블릿과 PC로 구현한 모습./사진제공=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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