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고요의 바다 위…지구는 국경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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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로 달 탐사 임무에 성공한 아폴로 11호 착륙선 이글이 귀환하고 있다 마이클 콜린스가 모선인 사령선에서 찍은 것이다. /사진제공=나사(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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