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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과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이 지난 12일 전남 여수시 해양경찰교육원에서 개최한 해양안전 체험프로그램 ‘바다로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이 선박사고 대응 체험훈련에서 경사로를 타고 선박을 탈출하고 있다./여수=서종갑기자
선박사고 대응 체험훈련에 활용된 선박 선실에 부착된 기울기 측정 기구가 20도를 가리키고 있다./여수=서종갑기자
해양안전체험 프로그램 ‘바다로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지난 12일 전남 여수시 해양경찰교육원 내 5m 다이빙대에서 한 손으로 코를 막고 양발을 교차한 채 뛰어내리고 있다./여수=서종갑기자
해양경찰교육원과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이 지난 12일 전남 여수시 해양경찰교육원에서 개최한 해양안전 체험프로그램 ‘바다로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이 선박사고 대응 체험훈련에서 경사로를 타고 선박을 탈출하고 있다./여수=서종갑기자
선박사고 대응 체험훈련에 활용된 선박 선실에 부착된 기울기 측정 기구가 20도를 가리키고 있다./여수=서종갑기자
해양안전체험 프로그램 ‘바다로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지난 12일 전남 여수시 해양경찰교육원 내 5m 다이빙대에서 한 손으로 코를 막고 양발을 교차한 채 뛰어내리고 있다./여수=서종갑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