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포춘코리아 인터뷰 | 장화진 한국IBM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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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진 한국IBM 사장. 사진 차병선 기자.
장 사장은 진정한 코그너티브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하려면 “기업 구성원의 생각과 행동, 기업문화까지 그에 걸맞게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 차병선 기자.
장 사장은 “기업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바꾸는 것부터 IT 시스템 설계 구축까지 모두 한번에 할 수 있는 곳은 IBM밖에 없다”고 말했다. 사진 차병선 기자.
트레이드렌즈 개념도. 한국IBM 제공.
트레이드렌즈 개념도. 한국IBM 제공.
짐 화이트허스트 레드햇 CEO(왼쪽)와 지니 로메티 IBM회장. 사진 한국IBM 제공.
양자 컴퓨팅 시스템 ‘IBM Q 시스템 원‘. 사진 한국IB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