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차고 모녀 성폭행하려던 50대 구속, '나는 미수범' 큰소리도
이전
다음
전자발찌를 찬 채 가정집에 침입해 모녀를 성폭행하려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를 받는 선모(51)씨가 12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광주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