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韓 공여금으로 대북구호품 구매…아동·임산부 위해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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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UNICEF) 평양사무소 대표와 성원들이 지난 13일 황해북도 사리원시 대성남새전문협동농장에서 지원노동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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