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총리 '노동자 고통 알지만 불법·폭력 정당화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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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르리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4월 국회에서 시위를 진압하던 한 경찰관이 민주노총 조합원들의 국회 경내 진입을 막으려다 조합원들에게 둘러싸여여 붙잡혀 있다./연합뉴스
지난 달 31일 오후 현대중공업 노조가 점거 농성을 마치고 돌아간 울산시 동구 한마음회관 극장 내부의 의자가 파손돼 있다. 이 극장은 현대중공업 주주총회가 열릴 장소였다./연합뉴스
4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세종청사와 화상 연결로 진행된 국무회의에 참석한 장관들이 호국영령과 헝가리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 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