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숲? 뮤지엄? 호텔?…송현동 부지 이젠 해법 찾나
이전
다음
한진그룹이 지난 2008년 2,900억원에 사들인 서울 송현동 부지가 풀이 무성한 채 방치돼 있다./권욱기자
3015A02 한진_c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