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6,000명 이용하는데...현대重 노조, 시민불편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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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현대중공업 노사가 오는 31일 주주총회가 열리는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을 점거한 채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장지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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