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25억원 규모 전자칠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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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중구 부영 본사에서 신명호(오른쪽) 부영그룹 회장직무대행과 곽경조 창신고 교장이 전자칠판 기증 약정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영은 창신고에 전자칠판 30개를 비롯해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경남 지역에 총 25억원어치를 기부했다. /사진제공=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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