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환 서울청장, '함바비리' 유상봉 무고죄 고소…'실체 가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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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환 서울지방경찰청장이 지난해 12월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열린 제34대 서울지방경찰청장 취임식에서 참석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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