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차별 부모는 감소 2세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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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왼쪽)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3월 19일 오후 강원 홍천시 남면 해밀학교를 방문, 학생들과 하트를 그리며 미소짓고 있다. 해밀학교는 2013년 김인순 이사장이 설립한 다문화 대안학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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