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 동생들 가족 빈자리 채워준 따뜻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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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열(왼쪽) 코오롱그룹 오운문화재단 이사장이 23일 서울 마곡 코오롱 원앤온리타워에서 열린 ‘제19회 우정선행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인 지장우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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