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반도체 하반기 개선 전망, 달라진 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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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왼쪽)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2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9 상생협력데이’ 행사에 참가해 이형민(// 두번째) 인탑스 상무로부터 갤럭시 스마트폰에 적용된 신소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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