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축 혁신안, 혁신 vs 개입?
이전
다음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산에 올라 서울 시내를 내려다보면 참 갑갑하다”며 “우리의 후손은 성냥갑 같은 아파트에서 살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12일 오전 서울 태평로 시청 브리핑룸에서 아파트 정비사업 및 건축디자인을 양대 축으로 하는 서울시 ‘도시·건축 혁신안’을 발표하는 모습이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