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만료 석방땐 더 문제'...법원, 4대 조건 걸고 MB 손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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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횡령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6일 항소심에서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내건 석방)으로 풀려나 서울 동부구치소를 나서며 마중 나온 이재오 전 국회의원등과 인사하고 있다./권욱기자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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