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숨지 않고 용기내도 돼요'…'유포·강제추행' 40대 실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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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10시20분께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 앞 현관에서 비공개 촬영회에서 노출사진을 강요당하고 성추행 당했다고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씨가 가해자의 실형 선고 후 심경을 밝히기 전 눈을 감고 있다./서종갑기자
‘비공개 촬영회’를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이 변호사 및 관계자들과 팔짱을 낀 채 구속기소된 촬영자 모집책 최모씨(46)의 선고공판이 열린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을 나서고 있다./서종갑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