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나라 맛보기 여행] <7>로마의 땅 '루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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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루마니아
현재 국회의사당으로도 쓰이는 인민궁전. 1989년 혁명 이후 공식 명칭을 국회궁전으로 바꿨으나 여전히 대부분의 국민은 예전 이름으로 부른다. 2002년 프랑스 영화 ‘아멘’은 이곳을 바티칸의 궁전으로 촬영했다. /사진제공=인스타그램 krawjp
루마니아 온국민이 즐겨먹는 미티데이. /사진제공=인스타그램 krawjp
현지에서 맛집으로 입소문을 탄 카루 쿠 베레(Caru cu bere). 독재자 차우셰스크도 단골 손님이었다고 한다. /사진제공=인스타그램 krawjp
유럽서 가장 아름다운 성으로 명성을 떨친 ‘루마니아 국보 1호’ 펠레슈성. /사진제공=롯데관광
호화로운 보배들로 가득한 펠레슈성 내부. /사진제공=롯데관광
약 90년에 걸쳐 지은 검은교회. /사진제공=롯데관광
터키전쟁 당시 戰火로 그을린 탓에 ‘검은 교회’란 이름을 얻게 됐다. /사진제공=롯데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