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뒤늦게 펜션 안전기준 강화 나선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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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강원도 강릉시의 경포 아라레이크 펜션 객실에서 지난 19일 오후 국과수 대원들이 연통을 해제하고 있다. /강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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