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장 화염병' 피의자 '국가가 사법권 침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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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 출근 승용차에 화염병을 던진 남모(74) 씨가 29일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를 나서며 “국가가 사법권을 침해했다”고 항변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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