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증시 저평가 심화...선진국 지수 편입, 外人 이탈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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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증시 대진단 정책토론회’에서 김병욱(왼쪽 다섯번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박정훈(〃 여섯번째)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정책관, 김학균(〃 네번째)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이수철(〃 여덟번째)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실장, 권구훈(왼쪽) 골드만삭스 전무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사진제공=김병욱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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