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일만에 석방 신동빈 '국가경제 이바지하는 기업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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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 측에 뇌물을 건넨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지난 2월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나 이날 2심에서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으면서 234일 만에 석방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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