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의 심장부' 매료시킨 한국인 삼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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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뮌헨 ARD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삼중주 부문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한 룩스 트리오. 첼리스트 채훈선(윗줄부터 시계 방향), 피아니스트 안은유, 바이올리니스트 이재형. /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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