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 천국’ 스웨덴마저 못피한 '극우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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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치러진 스웨덴 총선에서 확고한 제3당의 위치를 다지며 부상한 극우정당 스웨덴민주당(SD)의 임미 오케손 대표가 스톡홀름에서 두 팔을 벌리며 지지자들을 향해 연설하고 있다. /스톡홀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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