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아이돌 스타와의 공연, 젊은 세대에게 클래식 알릴 찬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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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조수미(오른쪽)와 슈퍼주니어 려욱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음악당에서 ‘파크콘서트’ 오픈 리허설을 하고 있다. 파크콘서트는 오는 9일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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