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한파에 서민일자리 직격탄…빈곤층 근로소득 16% ‘뚝’
이전
다음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22일 근로장려금 지원 규모와 대상 확대, 일자리 안정자금 증액, 사회보험료 지원 강화 등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폐업한 영세 자영업자에게는 월 30만원 한도로 3개월간 구직촉진수당을 지급된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의 한 비어있는 상가에 붙은 임대 문구./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